Friday, January 28, 2011

Gawa kalinga

우리반의 몇몇 아이들과 함께 내일 Gawa Kalinga를 다시 한번 방문하기로 하였다.
나는 아직도 작년 12월에 그곳에 방문 하였을때 아이들이 보여주었던 미소가 떠오른다.
이번에는 방문하여서 아이들과 더 친밀감을 형성하고 좋은 공감대를 형성하는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그것을 위하여서 우리는 몇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우선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 할 아이들을 위해서 명찰을 준비 할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과의 어색함을 풀고 서로를 알아가기 위하여 ice cream break 라는 게임을 할 것이다. 이것은 작은 종이에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 음식, 나라, 사물 등을 나열하여 서로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게임의 일종이다. 그런 다음 나이가 작은 아이들과 조금 많은 아이들로 조를 이루어서 나이가 작은 아이들과는 수건 돌리기와 간단한 협동심이 있는 게임 등을 통하여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조금 나이가 많은 아이들과는 인생 줄 그래프를 만들면서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해내고 싶은지 약간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이곳의 아이들은 다른 사회적인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에 이러한 시간들이 인생의 기점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내일 만남을 위해서 우리는 연필, 종이, 펜, 과자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나누어서 준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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