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4,
우리반 친구들과 함께 Gawad Kalinga에 방문을 하였다.
그곳에 방문 하였을 때는 이미 몇몇 아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곳이 학교인지 또는 보육 시설인지 알 수 없었지만 어린 아이들이 많이 있었고, 공 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고 있지 않는 듯 보였다. 주위는 거의 밀림지역이라고 보일 만큼 무성한 나무들이 있었고, 학교나 큰 도시와는 거리가 멀리 떨어진 곳이었다. 주위에 나무가 우거져 있지만, 문제는 토양이 매우 약해서 조금만 나무가 없는 벼랑은 비나 태풍이 올 때에 산사태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이미 작년 비에 쓸려 내려간 곳은 자칫 잘못하다가는 아이들이 있는 집까지 흙 더미에 묻어 버릴수도 있어 보였다. 이러한 것들을 보안하기 위하여 우리는 작은 모종들을 준비하여 아이들과 함께 심었다. 그러면서 나무가 주는 이익과 효율성에 대해서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우리에 대한 경계를 쉽게 풀지는 못하였지만 자신들을 위해 우리가 도움을 주고 있다는걸 알고 있는지 친숙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다.
Nice reflection Se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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